이왕이면 플래나 다이아한테 배우는 것보단 마스터한테 배우는 게 낫고, 마스터보단 그랜드마스터가 낫고, 그랜드마스터보단 챌린저한테 배우는 게 훨씬 낫잖아요. 최상위 티어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하다 보면 제 롤 실력이 수직상승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알아본 게 바로 엠나인 게임아카데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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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사진이 백승민, 강상원, 정재엽 KT ROLSTER, REGIGDE, ACTOZ STARS 분 등의전원 챌린저로 구성이 되어 있고, 초중급 과정부터 선수지향 과정까지 제공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상상하는 프로게이머. 그 상상을 현실로 바꿔줄 수 있게 되는 거죠.

저희 학원에서 학생들을 팀으로 구성하여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다이아, 플래티넘 티어로 그랜드마스터 수준인 상대 팀과의 대결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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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는 제 가슴을 참을 수 없더라고요. 내가 또 나중에 나가서 어??? 한번 보여줘야지 이거 안되겠네. 라고 생각하며 의지 충전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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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한 학생 분들의 역량도 인정이지만 그만큼 출중한 강사진에게 지도 받았다고 볼 수도 있잖아요. 믿음이 가요 믿음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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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강의와 랭크게임, 피드백 위주의 교육방식을 진행해요.

팀 훈련 시 5명으로 지정 해 각 포지션을 정해 팀끼리 소통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팀 훈련이지만 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해 꼼꼼하게 개별 피드백을 주시고 스킬이나 꿀팁을 전수해 주시기도 해요. 솔직히 이거 도움 많이 되요… 어디가서 프로선수 꿀팁을 듣나요 듣기를 ㅠㅜ

​해당 학원에는 e스포츠관이 따로 개설되어 있어서 제대로 관리 받는 기분이에요. 저 혼자 강의실에 있을 때는 프로게이머에 빙의 해 혼잣말을 해보기도 해요. 비밀로 해주세요 민망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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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 때 제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게 확 느껴져요. 너만 믿고 간다. 이런 말 들으면 어깨 그냥 바로 에베레스트 정상 찍고 옵니다.

혼자만 독식하려다가 친구들한테도 스리슬쩍 엠나인게임 게임아카데미 다녔다고 알려줬거든요… 괜히 그랬나 싶기도 하다가… 뭐 좋은 건 나누는 거니까요.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학원이거든요!!

​학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이 PC방을 방불케 하는 고사양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제 집에도 이런 거 하나 모셔두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제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이라도 눈길을 피하실 듯 하니 .. 열심히 학원을 다녀볼까 합니다. 제가 프로게이머로 성공해서 장만해도 되잖아요?? 전 제 미래에 확신하니깐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이라도 해보셨을 테니 아시겠지만 게임 잘 하는 사람은 사실 손이 빠르다기 보다 머리 회전이 빠른 거에요.. 제가 공부에 조금 아주 정말 조금 소질이 없기는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초반엔 조금 다른 동급생들보다 뒤쳐졌거든요. 부끄러워하지 않고 저의 부족함을 가감 없이 공개하자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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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나인게임 게임아카데미에서는 게임 실력 향상과 병행되는 외적 요소에 모두 집중하고 있어요. 인지능력 향상이나 문제해결능력, 두뇌 능력 향상 등을 수업에 병행하고 이로 인해 게임의 승률이 오르니 스트레스도 해소됐어요.

저도 곧 개체되는 대회를 준비해볼까 하거든요. 매 수업이 현장에서 대회를 나간 것처럼 진행돼서 긴장되긴 해도 하던 데로 항상처럼 임하면 되니까요.

이 정도면 인게임 숙련도 향상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플래티넘 이상이면 일단 중급과정이니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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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부여가 되는 스크림, 아마추어 대회 참가 등 많은 실전과 관련된 교육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도 엠나인게임 게임아카데미로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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